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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녀 신음 소리만 들렸다…몰래 녹음했는데 괜찮다고? 유료 전용
━ 🔎 당신의 법정 28. 증거로 쓰려고 녹음했는데, 효과 없고 불법? 저, 제가 그때 녹음해서 들고 왔는데요… 요즘 변호사 사무실에 상담을 오는 의뢰인의 태반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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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리의 시선]MBC의 후회, 이재명의 눈물
이낙연 전 대표 지지자가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당시 경기지사)의 욕설 녹음 파일. 욕설 파일들은 이 후보 측 요구로 줄곧 삭제됐으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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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이재명 ‘친형·형수에 욕설’ 160분 파일 공개 파장
국민의힘 ‘이재명 국민검증특위’ 소속 장영하 변호사는 18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욕설이 담긴 녹음파일 34개를 추가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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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여심 멀어지는데…尹, 여초 커뮤니티서 "여리 찐사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8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여성위원회 필승결의대회'에 참석, 여성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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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재판부, 유동규·김만배에 ‘정영학 녹취’ 복사 허용
법원이 핵심 증거인 정영학 회계사의 녹음파일의 등사를 허용했다. [중앙포토]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 사건의 첫 공판을 앞두고 재판부가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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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동규, 이재명 측에 “김만배에 사업자금 11억 빌려” 소명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사진 JTBC캡처]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을 주도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검찰 체포 직전 이재명 경기도지사 측에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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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장동 녹취록 왜? "뜻밖 수익 3000억 놓고 싸움났다"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전경. 연합뉴스 ‘대장동 녹취록’과 자술서로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금품 로비를 폭로한 정영학(53) 회계사. 그는 대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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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동사무소장 음주운전까지…잇단 비위에 당혹스러운 성남시
음주운전 단속 모습.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중앙포토 경기도 성남시가 잇단 공무원 비위로 수사기관 등의 조사를 받는 등 몸살을 앓고 있다. 중견 공무원이 음주운전으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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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청와대 교감설… 의혹 둘러싼 진실은
이른바 '사법부 블랙리스트' 추가조사위 발표 이후 2015년 원세훈 전 국정원장 재판을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지난해 8월 대법원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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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PC 문제 제기한 강철구 누구? 친박연대 양정례씨 남편
박근혜 전 대통령 없이 진행된 28일의 궐석재판에서 새로 선임된 국선변호인들이 변론에 나섰다. 특히 강철구(47·연수원 37기) 변호사는 증인을 상대로 사실 관계를 따져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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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측 "헌재 직접 출석 고려하지 않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 직접 출석하는 방안은 검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YTN 등이 박 대통령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며 이 같이 보도했다.박 대통령 측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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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대통령에게 전달 왜 늦나” 정호성 꾸짖어
정호성(47·구속기소)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의 휴대전화 파일이 최순실(60·구속기소)씨 국정 농단 사건의 최대 ‘스모킹 건(Smoking gun)’으로 떠올랐다. 박근혜 대통령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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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 규명 뒷전, 증거효력 싸고 '핑퐁'
“(이석기 의원 집에서 발견된) 압수물품에는 어떤 내용들이 있었나.”(검찰) “북한 영화와 김일성 노작 등이 있었다.”(국가정보원 권모 수사관) “증인이 없는 노작 등을 임의